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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안나님이 우리집에 계셨다. 화요일 밤에는 함께 치맥을 먹었고, 수요일에는 여의도 매드포갈릭에서 저녁을 먹으며 함께 계획하고 있는 일에 관해 이야기했다. 꽤 전부터 먹고 싶던 매드포갈릭 갈릭허그스테이크를 드디어 먹어서 기뻤다. 배가 불러 헤롱헤롱.

점심은 대학로에서 박경석 선생님, 동기 신행과 먹었다. 지민 감독님의 작업실에 답사를 다녀왔다. 철 님도 뵈었다. 한밤에는 통계 숙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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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 제목

- 노동위원회 해법 찾기 민주노총·법률가단체 공동 주최 토론회 “현대차사건 등 최근 판정사례를 통해 본 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

 

○ 공동주최 : 민주노총, 민변 노동위원회,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 일정 및 장소 : 2012년 5월 8일(화)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강당

 

○ 사회 : 권영국 변호사(민변 노동위원회 위원장)

 

○ 발제

- 발제 1: “최근 주요 판정사례를 통해 본 노동위원회의 문제점과 대안”(박성우, 민주노총 노동위사업단 기획위원 /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규국장)

- 발제 2: “노동위원회 대안모색”(박수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前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 토론

- 김둘례(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위원회사업단 단장)

- 양원표(공공운수노조 철도업종본부 법규국장)

- 이오표(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회장)

- 전형배(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김진(이안법률사무소 변호사)


대단히 유익했다. 무척 공부가 되는 자리였다. 여의도까지 간 김에 동진님과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 동진님이 너무 바빠 못 만났다. 혼자 빵을 사서 터덜터덜 귀가했다. 귀가길에 히엔과 연락이 닿았다. 다음주에 귀국한다고 한다. 몰랐는데, 귀국하기 전에 연락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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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재미로 살펴보는 블로그 유입어.

키워드

유입수

동원관 3:학교 식당
스와데스 2: 샤느님! 샤느님! 샤느님!
에릭 반 샤이크 2: 누구더라...?
소프라노 전소은 1: 으음...?
소백산천문대 작가 워크숍 1: 재미있었습니다.
성적소수자 입양 1: 아직 안 됩니다.
석박통합 후회 1: 안 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 라탈랑트 1: 으음...?
서울시향 입장료 1: 몰라요.
서울시향 4월 28일 1: 몰라요.
서울대병원 중식집 1: 몰라요!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1: 있지요.
서울교대 하제소리 1: 좋아요.
서문여중교가 1: 사촌동생 학교였군요.
서교호텔부페 1: 괜찮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사령부 행정병 면접 1: 몰라요.
비빔밥콘서트 1: 관에서 하는 다문화 행사입니다.
수색자 1: 좋아요.
희귀병 아스퍼거 증후군 1: 병(x) 장애(o)
신켄쟈 팬픽 1: 헉, 그런 것이!
화곡역 새로생긴미용실 1: 몰라요.
한윤형 학사논문 1: 아직 학부생이십니다. --;
학생 어버이날 파티 1: 스승의 날 파티가 아니라?
쾰른 어학원 1: 몰라요.
최초의 인간 루씨 1: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천장전대고세이져오프닝가사 1: 가슴이 끓어오르는 노래입니다.
천장전대 고세이져 1화 1: 실망스러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준스그릴 1: 괜찮아요.
조셉 멘케비츠 1: 음.
전광수커피하우스 북촌점 1: 괜찮아요.
잠원동 성당 결혼식 1: 괜찮아요. 
이오셀리아니 1: 음.
윤이형 1: 좋은 작가입니다.
웅진코웨이텔레마케터 1: 안나님이 하신 적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십 년 넘게 운영하며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고 보관된 기록만도 칠팔년 치나 되니 내가 써 놓고도 잊은 글이 많다. 그래서 검색 키워드를 보고 이런 글도 있었나, 하고 다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키워드로 오시는 분들은 찾던 내용에 별 게 없어서 실망할 듯. 

아, 이 글로 두 번 낚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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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어버이날 전 일요일. 시부모님이 오셨지만 월요일 오후가 아버님 검사일이라 식사를 같이 하지는 못했고, 커피를 마셨다. 한 숨 돌린 다음에는 친정에 갔다. 조부모님도 계셨다.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조부모님이 계신다고 해서 내가 내 부모님을 제대로 못 볼까봐 속이 상했다. 평소에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그렇지만 아버지께는 부모님. 참 어렵다. 어쨌든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동생의 약혼자가 보내 준 케이크로 간단하게 가족 파티도 했다. 

부모님께 개업하려 한다고 말씀 드렸다. 아버지께서 듣자마자 "그래, 잘 생각했다. 그렇지 않아도 개업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했다."며, 어머니한테도 그런 말씀을 바로 얼마 전에 했었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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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