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낮이 바뀌었다.

2. 일 밀렸다.

3. 샤룩느님의 노예가 되었다. [까비쿠시 까비감 (कभी ख़ुशी कभी ग़म.., Kabhi Khushi Kabhie Gham...,2001)], [돈 ( Don, 2006)]을 보았고, [돈]의 사운드트랙을 미국아마존에서 주문했다. 샤룩느님이 너무 좋아 정신을 못 차리겠다. DVD를 빌려주신 가는달 님의 말씀에 따르면, 지금 나의 상태는 몇 달 전 가는달님의 상태와 비슷하다고 한다.

4. 수요일에는 저녁 수업을 마치고 오랜만에 민변에 갔다.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보니 법의 적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다만, 공부를 하러 간 게 아니라 뭔가 쓸모가 있으려고 갔는데 덕만 보고 온 기분이다.

5. 학교는 그냥저냥 다닐 만 하다. 제일 재미있는 시간은 [유럽연합법]과 [형사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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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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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수제 2010.09.17 0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무섭다는(?) 인도영화의 세계에 발을 담그셨구려 ㄷㄷㄷ
    태그목록을 보니 바로 샤룩느님만세 가 보이네 ㅋㅋㅋ

    밤낮이 바뀌는건 나도 많이 해 봤지만 역시 건강에 안좋은 게 분명함. 인간의 신체는 너무 후져서 적응을 못해. 어서 24세기로 가야하는데 (응?)

    나는 오덕천국(?)인 미국에 와서는 오히려 뭔가에 너무 빠지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음. 여러가지를 하는 건 좋은데 일단 여기서 하는 공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도 크다보니...조심 안해도 따라잡으려면 대부분의 시간을 다 써야 하더라 -_-; B모 작가의 T모 작품을 해보겠다고 고집피우다가 김**씨가 말리셔서 참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당연히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었음.

    아래 카모메 주먹밥을 보니 <카모메 식당>이 생각나네 (이미 봤을듯?) 그 영화의 요리감독(?)이 쓴 요리책이 있는데 그게 한국에 나왔더라구.

    나도 주먹밥이나 만들어볼까.......

    • Captjay 2010.09.24 2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정상생활에 심대한 지장이 오고 있어요. 후....완전히 지쳐서 잠자리에 누웠을 때에도 샤느님의 영상을 하나 정도 보지 않으면 잠들 수 없어요.

      B모 작가의 작품을 놓을 정도로 바쁘시군요. 꽁냥꽁냥. 그래도 저는 알고 있지요! 오빠가 공부를 얼마나 잘 하는지.....ㅋㅋㅋ

      [카모메 식당]은 안 봤어요. 추천하실 만한 영화인가요? +_+

  2. as 2010.09.17 2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이쿠. 샤룩칸 DVD 저한테도 몇 편 있는데(초반에 가는달양과 나눠서 사서...) 그것도 빌려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