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수습의 일환으로 장애인권단체인 발바닥 행동과 난민인권단체인 난센을 다녀왔다.

발바닥행동에서 탈시설에 관한 영상물을 보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대단히 인상 깊었다. 단지 시설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말고, 장애인이 시설 밖에서 지유롭게 살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센은 너무 열악해서 기가 막힐 지경이었다. 무려 옥탑방에, 열 명 남짓한 실무수습생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 아래층의 공무원노조 회의실을 빌렸다.

일정이 조금 일찍 끝나 난센 근처 카페에서 다른 분들과 차를 한 잔 마셨다.


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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