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왔지만 동진님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서 [토르: 천둥의 신]을 보았다. 기대치가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일단 영웅물이니까.....여하튼 이렇게 많은 자원을 쏟아부어 이렇게 시시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어쩐지 위로가 되더라. 시공간 이동하는 장치의 표현방식이 [미래전대 타임렌쟈]에서 30세기의 로보트가 20세기로 출동하는 방식과 거의 똑같아서 웃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핫트랙스에서 열린 펠리칸 펜클리닉에 가서 예전부터 손보고 싶었던 M320을 맡겼다. 지하 식품관에서 마감할인중인 먹을거리를 골라 귀가했다. 귀가길에는 택시를 탔는데, 차를 잡기가 힘들어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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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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