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님이 끓여준 짜파게티를 먹은 후, 함께 CGV공항점에 가서 [엑스맨: 퍼스트클래스(X-Men: First Class)]을 보았다. 평이 좋아 기대를 많이 하게 되어 실망할까 걱정했는데,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있는 영화였다. 게다가 저 찰스가 나이가 들면 피카드 함장님이 된다니, 훌륭하도다! 귀가하며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은지 이야기했다. '찰스처럼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승률 백 퍼센트 변호사가 되겠구먼.'이란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_- 어서 졸업해야지, 성격 다 버리겠다.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면 여기저기 여행을 갈 수 있으니 참 좋겠지.

잘 만든 작품을 보면 역시 나도 뭔가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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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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