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3일 금요일

일상 2012.02.03 23:11 |
어제의 여파로 학원에 가지 못했다. 정오가 지나서야 간신히 일어나 학교에 가서 사물함을 비우고, 카카오봄에서 현주 언니를 만났다. 졸업을 앞둔 동기들의 분위기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취업이 정말 쉽지 않은 모양이다. 언니는 어떻게 그렇게 취업 사정을 잘 아냐고 감탄했더니, 나만 모르는 거라며 일단 카카오톡을 깔란다. 

현주 언니가 로클럭 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그만한 능력이 있고, 노력했으며, 법원에 어울리는 공정하면서 상냥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카카오톡은 설치하지 않을 생각이다. 

비프 샐러드

토마토 랍스타 스파게티

저녁은 동진님과 여의도 [올라 6(Ola! 6)]에서 먹었다. 즐거웠지만, 너무 춥고 배가 불러 귀가길에 고생했다. 올해는 동진님과 가능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다. 둘이 같이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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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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