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커크가 바퀴벌레를 가지고 노는(?) 잡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자려는데 밖에서 커크가 너무 시끄러워서 뭐 하나 하고 안경 안 쓰고 나갔다가 "스크래처에 붙은 이게 뭐지?"하고 바퀴벌레를 손으로 잡았다. ㅜㅜㅜㅜㅜㅜㅜㅜ

1. 우리집에 바퀴벌레가 있다니?!
2. 커크가 바퀴벌레만큼 빠르다니?!

조금 지켜보다가 휴지로 바퀴벌레를 잡아 변기에 버렸다. 그러자 장난감을 빼앗긴(?) 커크는 온 거실을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새벽 두 시에 총체적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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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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