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님과 서머셋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머리 감고 자느라 많이 늦어버렸다. *흑흑 죄송해요*

점심은 아주 맛있었다. 식사도 정갈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장소를 기억해 놓으려고 애썼는데, 이리저리 가는 사이에 길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그리고 에구찌에 케익을 사러 갔으나 이전했기에 그냥 미고에서 사들고 허형만 커피집에 갔다. 커피수업 중급반을 들으시는 동진님께서 직접 핸드드립을 하셨다. 음.....멋졌다. 매일 연습하신단다.

오랜만에 동진님이랑 만나서 정말정말 기뻤다. 얼른 기말고사가 끝나서 영화도 보러 가고 음악회도 가고 싶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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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pt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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