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즘 님, 해망재 님, 세이 님, 돌균 님이 사무실에 놀러 오셨다. 개업 기념(?) 방문이었다. 돌균 님의 퇴근을 기다려 함께 회사 근처에 있는 일식 주점에 갔다. 며칠 전에 동진님과 함께 가서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카츠라'라고 하는데 체인인 듯. 








함께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집회에 다녀온 뒤라 몸도 식고 마음도 많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으며(접시가 나오는 족족 사라졌다!) 놀았더니 힘이 많이 났다. 막차 시간 다 되어서야 허겁지겁 정리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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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즘 님, 해망재 님, 세이 님, 돌균 님이 사무실에 놀러 오셨다. 개업 기념(?) 방문이었다. 돌균 님의 퇴근을 기다려 함께 회사 근처에 있는 일식 주점에 갔다. 며칠 전에 동진님과 함께 가서 꽤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카츠라'라고 하는데 체인인 듯. 








함께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집회에 다녀온 뒤라 몸도 식고 마음도 많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으며(접시가 나오는 족족 사라졌다!) 놀았더니 힘이 많이 났다. 막차 시간 다 되어서야 허겁지겁 정리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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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집회에 다녀온 뒤라 몸도 식고 마음도 많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으며(접시가 나오는 족족 사라졌다!) 놀았더니 힘이 많이 났다. 막차 시간 다 되어서야 허겁지겁 정리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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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후배들, 이대 로스쿨 리걸클리닉 분들과 학교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다. 신기한 느낌이었다. 구상한 일이 잘 되면 좋겠다.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CERD 준비 시작. 밤에 회의 끝나고 맥주를 한 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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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이었다. 호암교수회관에서 사회복지학과 스승의 날 행사를 했다. 학부 00 선배이자 지금은 박사과정 선배인 은석 오빠와 같은 테이블에 앉아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십 년도 더 지나 만난 선배는, 괜찮았다. 어쩐지 신기하고 그리운 느낌이었다. 행사도 부담 없이 귀여웠다. 선생님들 선물이 모두 다른 것을 보고, 참 세심하게 신경 썼구나 싶었다. 자치회장님이 준비하신 걸까?

오후에는 연대로 가서 지도교수님이셨던 전광석 선생님을 뵈었다. 반갑게 맞아 주셔서 좋았다. 학교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고, 날씨가 더웠다. 학교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해 볼까 하다가 그냥 나와서, 연남동에 있는 [연남살롱]이라는 카페로 갔다. 아스님과 둘이 앉아 얘기 조금, 일 조금 했다. 나중에 라키난 님도 오셨다.

[연남살롱]은 테이블이 두 개 있는 작은 카페였다. 동네 고양이들이 많이 지나가고, 길고양이 밥도 판다. 주인은 무심히 카운터 뒤에 앉아 제 할 일을 하고 있다가, 때때로 지나가는 동네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양이들을 챙긴다.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딱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의 공간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은 녹색당 당원인 듯? 

저녁에는 용진군, 동진님과 [카주라호]에 갔다. 커리를 맛있게 먹은 후 [마카롱]에 들렀다가 [카카오봄]에 가서 초콜릿을 마셨다. 유기농 딸기로 만들었다는 예쁜 초콜릿을 세 개나 선물 받았다. 진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오늘은 날짜를 기억해 둘 만 한 중요한 날이었다. 나중에 전기(轉機)로 회상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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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동기 충현 결혼식에 다녀왔다. 2주 연속 동기 결혼이라 낯익은 얼굴을 많이 만나 좋았다. 충현이 과 조교이다보니 대학원 사람들도 많이 왔다. 결혼식장이 지금까지 갔던 곳 중에 가장 가까웠다. 목동! 식이 끝난 후에는 동기, 선후배 몇 명과 식장 옆에 있는 파리크라상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영호가 샀다. 도호가 맨몸으로 실리콘밸리까지 가서 투자설명회를 했던 얘기를 해 주었다. 투자자들이 들어주지 않자 길에서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오 분만 내 달라고 쫓아가고, 이메일을 이백 통이 넘게 보냈다고 한다. 대단하다. 그런 도호가 남이 안 했던 일 하려면 너도 앞으로 고생 많이 하겠다며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 고마우면서도 앞이 깜깜했다. 


안나님과 집근처 [정선보리밥]에서 저녁으로 곤드레밥을 먹었다. 또 맥주를 마셨다. 요즈음 자꾸 술이 마시고 싶다.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일까? 둘이 새벽 두 시 반까지 머리를 맞댄 덕분에 기획에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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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앞둔 히엔과 서래마을에서 만났다. 바로 옆 학교 다닐 때는 보자보자 말만 하고 못 보다가, 이렇게 히엔이 한국을 떠날 때가 다 되어서야 간신히 본다. [Volare]라는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샐러드는 평범했지만 피자가 아주 맛있었고, 파스타도 괜찮았다.

히엔은 하노이가 아니라 남부로 가서, 여성 직업 교육에 관한 일을 맡는다고 한다. 또 만날 일이 있을 것 같다. 아참, 내 베트남어 선생님이 히엔의 한국어 선생님(한국어과)이라고 해서 재미있었다. 혹시 아는 사이이지 않을까 싶어 말을 꺼내 보았는데, 사제지간이었었다니. 준비중인 기획에 대해 말하고 도움을 부탁했는데, 선뜻 거들어 주겠다고 하여 고마웠다. 베트남 인스턴트 쌀국수(?)를 선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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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9일 수요일

일상 2012.05.09 23:28 |

어제부터 안나님이 우리집에 계셨다. 화요일 밤에는 함께 치맥을 먹었고, 수요일에는 여의도 매드포갈릭에서 저녁을 먹으며 함께 계획하고 있는 일에 관해 이야기했다. 꽤 전부터 먹고 싶던 매드포갈릭 갈릭허그스테이크를 드디어 먹어서 기뻤다. 배가 불러 헤롱헤롱.

점심은 대학로에서 박경석 선생님, 동기 신행과 먹었다. 지민 감독님의 작업실에 답사를 다녀왔다. 철 님도 뵈었다. 한밤에는 통계 숙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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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일요일

일상 2012.05.06 21:36 |

어버이날 전 일요일. 시부모님이 오셨지만 월요일 오후가 아버님 검사일이라 식사를 같이 하지는 못했고, 커피를 마셨다. 한 숨 돌린 다음에는 친정에 갔다. 조부모님도 계셨다.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조부모님이 계신다고 해서 내가 내 부모님을 제대로 못 볼까봐 속이 상했다. 평소에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그렇지만 아버지께는 부모님. 참 어렵다. 어쨌든 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동생의 약혼자가 보내 준 케이크로 간단하게 가족 파티도 했다. 

부모님께 개업하려 한다고 말씀 드렸다. 아버지께서 듣자마자 "그래, 잘 생각했다. 그렇지 않아도 개업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했다."며, 어머니한테도 그런 말씀을 바로 얼마 전에 했었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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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인 지훈의 결혼식에 갔다. 호암교수회관이었다. 동기들은 늘 그렇듯 거의 다 왔다. 이번에는 선배님들도 많이 오셨다. 십여 년 만에 만난, 정말 반가운 사람들도 있었다. 얼굴을 보면 낯이 익고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니 참 신기하다. 다음주 토요일에는 충현 결혼이니 또 뵐 수 있겠지. 후배들도 몇 왔다. 

결혼식 전 동기 모임에 가지 못했던 터라 신부를 처음 보았는데, 아주 밝고 환한 아가씨여서 결혼식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식후에는 충현이 차를 한 잔 샀다. 호암교수회관 옆 야외 카페에서 차를 마셨다. 야외그늘에서 수다 떨기 딱 좋은 날씨였다. 동기들의 권유에 마침내 카카오톡을 깔았다. 자리가 파한 후에는 신행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귀가길에는 동진님에게 연락해 김포공항 롯데몰의 딘타이펑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어벤져스]를 또 보았다. 이번에는 2D. 2D가 나았다. 보고 나오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러다가 주말마다 [어벤져스]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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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일 목요일

일상 2012.05.03 18:40 |

서부지원 근처에서 상준 님과 만나 커피를 한 잔 마셨다. 사무실 답사를 겸한 나들이었다. 상준 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일도 있고 내가 고민하고 있는 일도 있어 겸사겸사 뵈었는데, 흥미로운 제안을 해 주셨다. 오랫동안 알아 온 지인의 호의가 고마웠다. 

할 수 있는 일 이상을 욕심내지 않되,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제대로 하고 싶다.


저녁에는 요전에 태국에서 사 온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 새우를 넣어 끓였는데, 여러가지 채소와 계란을 곁들이면 훨씬 맛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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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오빠 개업식 날인 줄 알고 암사역까지 한 시간 반 걸려 갔으나, 다음주 토요일인데 이번주로 착각해 헛걸음 했다. 주말 하루를 지하철에서 그대로 날렸다. 게다가 정장 입고 선물 들고 있느라 혼잡한 주말 지하철 안에서 뭘 하지도 못했다. 요즈음 컨디션도 나쁘고 할 일도 지나치게 많아 굉장히 힘들었는데, 어제 푹 쉬며 간신히 조금 끌어모은 체력을 이렇게 허무하게 소진하고 나니 스스로가 한심하고 속이 상했다.

지칠 대로 지쳐 귀가해 맛있다고들 하는 '강정이기가막혀'의 파닭을 맥주와 함께 먹었다. 이 파닭 맛있다. 그리고 그냥 축 늘어져 동진님의 쪼물쪼물을 받다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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