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1.26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장변호사님, 박정환 님과 함께 [후스테이블]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한 잔 마셨다. 식사는 참 맛있었다. 동진님과 함께 다시 가고 싶은 아담한 밥집이었다.

정환 님은 이번 실무수습을 계기로 알게 된 우리 학교 2기생으로, 학부에선 언어학을 전공하셨다. 베트남어에 대해 "성조가 여섯 가지나 있어서 어려울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아요." 라고 했더니 곧바로 "저는 세상에 어려운 언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낯선 언어가 있을 뿐이죠."라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호감이 갔다.

학교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살다 보니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도 거의 없는데, 수습을 계기로 매력적인 분을 만나게 되어 참 기뻤다.
Posted by Captjay

댓글을 달아 주세요